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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정말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이제 하다하다 중학생이 교실에서 흉기 난동을 부리는 일이 일어났다. 자세한 내용을 한번 알아보자
중학생 흉기 난동
경기도 분당의 한 중학교 오후 2시 20 분쯤, 재학생 a군이 교뮤실에 들어간 뒤 흉기로 교사들을 위협했다. 앞서 a군은 친구와 싸웠는데, 교사가 이를 말리는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져 순간적으로 벌인 일로 전해졌다. a군은 교무실에서 흉기를 ㄷㄹ고 교사들을 위협하며 소동을 벌였는데, 출동한 경찰의 설득에 흉기를 내려놨다.
경찰 관계자 설명
경찰 설명
"애들끼리 다퉜다고 그러더라고, 선생님이 이제 그걸 분리하는 과정에서 한쪽 말만 들어준 것 같으니 화가 나가지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모방 범죄 우려
최근 서울 신림동 분당 서현역 등 흉기 난동 범죄가 이어지면서 모방 범죄 우려도 커지고 있다. 경찰은 지구대에서 부모 동석하에 추가 범행 위험성을 조사한 뒤 a군을 귀가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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